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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메소포타미아 역사 중동 역사 찾아보니까 위에 책 밖에 안나오길래 한국엔 이거밖에 없나보다 하고 사서 읽었는데
책은 좋거든? 근데 수준 자체가 상당하고 지도 그림이 적어서 읽기가 되게 힘겨웠음
그래도 1권 읽고 2권 읽다가 슬슬 지겨워서 2권 초반에서 멈췄는데
여기 갤 보니까 다 고대근동역사 읽는거임
페이지수로보나 대충 내용 봐보니까 고대근동역사 먼저 읽고 메소포타미아 역사 읽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인생의 절반 손해본 기분 들었음..

제목을 근동으로 지은 저자랑 출판사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