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서울소재 4년제 대학교 졸업에 듬직하게 생긴 청년인데
몇 년을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는데 잘 안 됐나봐
느낌상 작가가 꿈이었던 것 같은데...
매일 와서 명상 코너에서 책을 보거나 사서 가.
2년 정도 됐네. Mindfuleness 라고 하지 요즘. 이런 책을 아마 100권은 넘게 사 갔을 거야
명상과 책이 마음의 베이스캠프를 만들어 줄 수는 있지만
결국 책은 도구에 불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텐데
매번 마음의 평화에만 집착하는 이 손님이 너무 안타까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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