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간이 길어지니깐 목과 눈에 뒤따르는 부작용이 상당하다. 목 통증과 건조한 눈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다 보니 건강한 생활과 자기 관리의 영역까지 고민하게 된다. 광범위한 생활 태도까지 다스려야 원만한 독서 생활이 가능하니 쉬운 것이 없네.

1. 책상에서 독서대에 책을 놓고 읽는다. ->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게 된다. 겨울에는 발이 시리다. 등의 부작용이 뒤따른다.

2. 누워서 읽는다. -> 일단 팔이 아파지고, 읽다가 잠들어 버리는 부작용이 있다.

3. 카페에서 읽는다. -> 목이 부러질 듯 아파진다.

최적의 자세를 찾으려고 하는데, 추천할 만한 자세 있을까? 소파를 하나 살까 싶은데, 몸은 편해도 책을 들고 읽어야 하니깐 팔이 아프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