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역사가 우리들의 삶 배경으로 펼쳐졌는데, 이젠 역사가 적극적으로 우리의 삶에 침투한다. 느낌은 뭔지 알겠는데 자세히 설명하거나 풀어보려면 힘듦. 더 이상 인간이 역사라는 맥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하기에는 힘들어진 세기라고 하면 되나??
저런 맥락을 이해하면서 읽음? 와 대단사심. 나는 쿤데라 구라빨 좀 있네 그러면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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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노는 군요
과거보다 현대는 역사가 조금 더 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일 듯? 예를 들어 EU 창설, 홍콩 시위나 조금 더 멀리는 소련 붕괴까지 한마디로 '역사적인' 사건들이 100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밀도 있게 일어나고 있잖아
왠진모르겠는데 저문장읽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떠오르네 - dc App
예전에는 엄청 큰 사건이여야 알게될걸 현대에는 바로바로 알수있어서 영향을 끼친다는것 인거같기도하고 - dc App
예전에 비해 시민의식이 높아졌으니 더 그렇게 느끼는거아닌가? 대가리도 커지고
저 문장만 가지곤 뭔 의도로 한 말인지 모르겠네
쓸데없이 과거의 일을 가져와서 현재의 삶에 영향을 받는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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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달리 역사에 기록될 만한 변혁을 추동하기엔 현대 사회 체계가 고착화 되었다는건 아닐까.. 난 잘 몰라. 쿤데라 안읽어봄.
어떤 맥락인지 잘 모르겠네. 푸코의 규울사회 같은 맥락인가? 아니면 루카치 총체성 개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