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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동물을 의인화해서 찰떡같이 비유한거 보고 글이 어렵고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뭔가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듦.
처음에는 북한, 나중에는 현재 우리나라 생각도 났는데, 그냥 사상보다는 결국 권력이란 다 비슷한 형태로 부폐해가는게 아닐까 생각듬.
나폴레옹이 아닌 스노우볼이 리더가 된 동물농장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결국은 같아졌을까?

역시 멍청한데 열심인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그리고 무지도 무진데 관심이 정말 중요하다 싶음.
처음 혁명에 참여한 동물들은 더 생활이 힘들어 졌을지라도 본인들의 힘으로 인간에게서 독립하고, 본인들의 힘으로 본인들이 참여한 사회를 구축해서 더 만족한 삶을 살았을 수도 있겠다 싶었음.
다만 실패한 정책의 대가는, 후대가 보람도 없이 다 짊어 지겠구나 싶음.


기억에 남는 대사

"파리를 쫓으라고 하나님이 꼬리를 주셨는데 그럴거면 파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편이 낫지 않나."
"네다리는 좋고, 두다리는 나쁘다." "네다리는 좋고, 두다리는 더 좋다."
누가 돼지이고, 누가 사람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