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러책읽었었는데

가장 재미없게 읽은 책이 아닐까싶다.

넘 재미없었고, 그래도 고전인데 클라쓰가 있겠지 하면서 끝까지 읽었는데

별로 주제가 특별한것도, 남는것도 없었다.


그래도 나름 현대문학 중 고전이라고 꼽힌걸읽은건데

선정이유가 주제가 전후 '독일 여성'의 '반성'이란 점이 크게 작용하지않았나 싶다.

고전선정도 이해관계나 배경이 많이 작용하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