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논리의 질서와는 구분되는 감성과 직관적 통찰력의 질서를 강조하는 이교수의 주장에서
김씨는 어떤 주장에 논리적 근거를 치밀하게 제시하고 그 주장이 함축하는 바를 철저하게 추구하기 보다는
특정한 입장을 진리로 가정한뒤 그것에 따라 작품들을 재단하는 우리 문학비평의 기묘한 특성을 본다.김씨의 비평을 예를들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젊은 비평가들의 경우=앞에서 비판했듯이 논리와 개념적 해명을 싫어하면서
‘심정의 질서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강한 욕구는 젊은 문학비평가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논리와 개념적 해명을 싫어하고, 특정한 입장을 진리로 가정한 뒤 그것에 따라 작품을 재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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