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튜브 댓글에서 한번 어떤양반이랑 현대미술관련해서 키배 붙은적이 있었거든 그때 그 양반이 예술이라는게 창작자에 의해 독자들에게 관념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예술과 프로파간다는 다를바 없다라고 주장 했거든 이거에 대해서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나눠줬으면 좋겠어
[일반] 예술과 프로파간다
익명(118.220)
2020-10-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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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의 담론이라는게 이건 프로파 간다다 예술이다 밖에 없으면 프로파간다, 반면 담론의 내용이 작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예술,
프로파간다는 주입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예술은 작가의 관념을 가지고 있으나 보통 예술가가 작품을 만들어 내놓을 때, 예술 속 관념을 독자에게 세뇌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그러면 문학작품의 탈을 쓰고 있어도 작가가 관념을 독자들에게 세뇌시킬려는 목적을 지니고 썼다면 프로파간다라 보는거임?
ㅇㅇ 세뇌시키려는 '목적'을 가졌다면 난 그걸 일종의 프로파간다로 볼 것 같음
이거 다 해체된 이야기 아닌가? 저런 식으로 예술을 보는 건 막 18세기 그 정도 때 이야기인거 아닌가? 오히려 요즘의 기본은 작품과 작가를 일단은 분리 독립된 상태에서 보자 아닌가?
진짜 개소리 중의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