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영어권 전체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거였구나...
분명히 잘난 척 오지게 하려는 놈들이 미쿡에서 그럴듯한 경향들 베껴서 한국에서도 똑같이 말하고 다닌 거겠지.
나는 오히려 대학에서 애들이 이렇게 남들 인기 끌려고 별 쇼를 다하는 걸 봐서, 대학 가고부터 닝겐들에 대해서 시니컬해졌음.
그 일이란,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입을 닫게 하려는 풍토를 조성하려고 애쓴다는 것.
역시 하이트찡... 책 잘 읽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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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간 읽어야지 하면서 못 사고 있는 책인데 읽을만 한가 보네요
1장 읽음... 걍 1장 내용이 대학교육에 이상한 흐름이 불기 시작했는데, 그게 기존의 지성과 상식이라고 여겼던 것들과 정반대되는 흐름이고 그 흐름이 우리 사회에 굉장히 해악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음. 1.시련은 나쁜 것이다. 2.내 느낌은 정확하다. 3.세상은 선인과 악인의 싸움이다. 이게 저자가 지적하는 3가지 비진리임. - dc App
저 세 비진리로 말미암은 지나친 안전민감성으로 인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 든다는 거. 일단 내가 공격적으로 말하긴 했지만, 저자는 걔네가 븅신이다~라기보단 걔네는 왜 그런가, 하는 온건한 입장에서 접근중임. - dc App
글쵸 하이츠의 멋진 점은 절대 걔네가 븅신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걔네들 사실 이런거야 라고 말하는데 있으니.. 잼나겠다.. 조만간 사봐야지.. 다 읽으면 짧은 리뷰라도 남겨주심 감사..
예체능이 더함. 특이하게 잘쓰면 대학도 못감. 특이한것도 정해놓고 시험 쳐서.
아니 그거랑은 좀 다른 문제임. 그건 답 정해놓고 그 기준에 맞추라고 난리라면, 이건 오답 말해놓고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 식. 학생들(요새 애들) 사이에서 나오는 흐름임 - dc App
중고등학생 때는 몰랐는데 대학가니까 사람이 무섭더라
이 책은 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들 모두 읽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