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창, 류츠신, 신세계에서 재밌게 읽었엉

17776도 재밌게 보고 있음


하드 SF보단 소프드 SF를 좋아함

하드 SF는 읽는게 좀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


사소한 기발한 가정, if, 발상에서 시작된 큰 변화를 사실적or재미있게 그려낸걸 좋아함

예를 들면 눈 먼 자들의 도시(이게 SF인지는 모르겠음)나.. 

테드창하고 류츠신 작품들도 그래서 재밌게 읽었어


SF 떡밥들은 20세기의 거장들이 거의 다 던진거 같긴한데

새로운 떡밥을 던진 작품이나, 혹은 위에 내가 적은 취향이랑 비슷한 작품

아니면 그냥 재미있는거-식상한 소재라도, 문장이 좋고, 서사가 좋은 작품.


다만 2000년대 이후, 최근 작품일수록 좋아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