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리치> <나루토> <강철의연금술사> 같은 일본 소년 만화 뛰어넘을 만큼의 작품도 별로 없지 않을까?
장대하고 정교한 세계관 설정이나, 다양한 캐릭터 구축이나, 현란한 이야기 전개나, 주인공의 성장의 서사에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텍스트로는 한계가 있는 장쾌한 액션씬의 표현까지
차라리 읽어보진 않았지만 <얼불노> 같이 뭔가 더 어른스럽게 정치와 계략을 위주로 방향을 잡으면 모를까 말이지만..
사실 <블리치> <나루토> <강철의연금술사> 같은 일본 소년 만화 뛰어넘을 만큼의 작품도 별로 없지 않을까?
장대하고 정교한 세계관 설정이나, 다양한 캐릭터 구축이나, 현란한 이야기 전개나, 주인공의 성장의 서사에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텍스트로는 한계가 있는 장쾌한 액션씬의 표현까지
차라리 읽어보진 않았지만 <얼불노> 같이 뭔가 더 어른스럽게 정치와 계략을 위주로 방향을 잡으면 모를까 말이지만..
말씀하시는 블리치는 몇 권 까지를 의미하나요 깔깔
저도 중간까지만 봐서 끝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베르세르크의 승리. V
베르세르크도 요즘 좆박음
아 베르세르크도 있고!!
그림체 영 이상해졌어 마무리만 잘해줬으면
그림에 목숨 거는 작가인제 그림체가 이상해지면 어카냐 진짜 - dc App
그러믄 청춘소설들도 ㅗ2컷이지
청춘소설, 성장소설은 그래도 헤세라든가, 나의라임오렌지라든가, 같은 일본에도 go 같은 소설들은 또 만화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내적인 갈등,성장은 소설 달다구리한연애는 만화인듯
독자의 상상력에 달린 문제같음
물론 텍스트가 주는 상상력의 자유도가 있긴 하지만, 애시당초 설정이나 플롯 같은 것이 저런 명작 소년 만화들을 고작 소년 만화일 뿐이다라고 치부할 만큼의 판타지를 본 기억은 없어서 하는 이야기임
만화는 이미지를 눈으로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독자의 상상력으로 대충 때우게 하는 소설보다 설정을 탄탄하게 짤 필요가 있지 않나 시프요
그런 면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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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금이 진짜 기승전결 깔끔했는디
아무래도 메가히트작이다보니 후반으로 갈 수록 억지스럽거나 질질 늘어지는 부분들은 생기지만.. 아.. 그래서 내가 완결까지 안 보는건가?
강연은 대신 자극이 부족하지. 설정덕질할 거리 없어서 끝나니까 바로 언급 안되고
만화는 넘어가는 속도부터가 다르니 별 수 있나 아예 다른 매체로 봐야함
ㄴㄴ 동의하기 어려움. 이런말하면 병신같긴 한데 책만의 매력이 있는게 사실임. 글로써 독자가 이해하고 스스로 장면을 인식하는것에서 오는 생생함은 영화나 만화처럼 시각적으로 떠먹여주는 매체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
나도 텍스트의 한계가 독자에게 주는 자유도를 좋아해서, 그리고 만화나 영화보단 아무래도 소설의 밀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으로는 소설을 더 좋아하는 부류이긴 한데, 유독 판타지 장르에서는 앞선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표현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더라도, 설정이나, 플롯, 서사의 전개만으로도 저런 소년 만화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쓴 글임
ㅇㅇ 강철 플롯이 개쩔긴 하더라
꼭두각시 서커스 헌헌 둘이 젤 잼썼다. 원펀맨 나히아 같은거 진행형이고
오히려 서사로 치면 전부 평탄하잖아 저런건. 항목별로 따지면 저렇게 포장될지 몰라도 만화책은 오히려 텍스트에 비해 한계가 있지. 차라리 강연금은 구작 애니가 좀 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함 주제의식도 명확하고 - dc App
오히려 저기 나온거보단 헌헌 개미편같은게 더 좋은듯. 토가시가 맛이 가서 앞으로 저런 에피는 안나오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