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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리치> <나루토> <강철의연금술사> 같은 일본 소년 만화 뛰어넘을 만큼의 작품도 별로 없지 않을까?

장대하고 정교한 세계관 설정이나, 다양한 캐릭터 구축이나, 현란한 이야기 전개나, 주인공의 성장의 서사에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텍스트로는 한계가 있는 장쾌한 액션씬의 표현까지


차라리 읽어보진 않았지만 <얼불노> 같이 뭔가 더 어른스럽게 정치와 계략을 위주로 방향을 잡으면 모를까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