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도 그런 환상이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려면 자신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 > 타인의 고통과 좌절에 예민하다 > 편향된 시선과 혐오를 담은 언어는 덜 사용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경향이 있을 거라고 믿거든
금방 카톡에서 보댕이란 단어를 처음 봤는데 검색해보니까 충격이네 이런 단어도 있고... 이런 단어를 쓴다는 것도 신기하고...
어때?
나는 그래도 그런 환상이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려면 자신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 > 타인의 고통과 좌절에 예민하다 > 편향된 시선과 혐오를 담은 언어는 덜 사용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경향이 있을 거라고 믿거든
금방 카톡에서 보댕이란 단어를 처음 봤는데 검색해보니까 충격이네 이런 단어도 있고... 이런 단어를 쓴다는 것도 신기하고...
어때?
뷰지 보여줘
비꼬는 말 하는거 좋아함.
다른 갤에 비하면 그나마 있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어느 도덕심리학 서적에는 오히려 도덕적인 지식이 많을 수록 조금은 더 도덕적으로 나태한 경향도 있다더라
보댕? 철학자아니냐? - dc App
나도 정치철학자 보댕 형님인 줄 알았다... 보댕 보댕 하길래 검색해봤음
뭔뜻인데 - dc App
뷰지
여자 성기 속되게 부르는 말이래
아 보댕이~ - dc App
근데 소중이랑 보댕이는 뷰지 순화형 아님?? 여초에서 주로 쓰는거잖아.
뭐 방댕이도 있고 궁댕이도 있는데 보댕이는 왜없어 - dc App
지랄이라는 생각이 듦.
책 많이 읽는다고 다 모럴리스트가 되냐?
초큼 언에듀케이티드한 느낌이 드네요 - dc App
'유동'
난 그런 성찰 과정없이 그냥 안 썼음. 존나 시발 이런 거 입에 달고 살다가 의식적으로 안써버릇하니까 또 안쓰게 되더라
어느 순간 깨닫고 욕이나 저속한 표현은 자제하고 있음 ㅋㅋ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먹는 짓이라고 생각함
? 독서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안 쓰게 되던데
샛별이는 착하고 고운말만 쓰는 거시야요
구별해서 쓰는것임. 야갤이나 만갤이나 게임마갤은 그냥 욕존나처박음 물론 일부러 천박한 표현은 쓰는 내가 힘들다. - dc App
사실 혐오는 대개 약자층을 향하기 마련이고, 세상만사 윗놈은 치기 어려운데 아랫놈은 치기 쉬운 법이고, 그런식의 사고와 발언을 자제하지 않다보면 쉽고 자극적인것에만 맛들려서 대가리 상태가 안좋아진다고 생각해서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하는 편이긴 함
욕 자체를 안 쓰는 편은 아닌데, 혐오발언은 잘 안 하긴 하지
독갤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차라리 그냥 그대로 욕 박는 게 좋음. 뽐뿌 같은 데 가면 글 하나도 안 읽고 일단 존댓말은 써야 하니까 최대한 비꼬는 말을 넣어서는 댓글을 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