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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영상같이 다이렉트로 뇌에 찍히는 자극적인 재미랑

텍스트로 이미지하는 재미는 다른 맛이 있고

사유와 성찰로 철학적 배움이나 인지할수 없는 내면을 자극하는 부분은 요즘같은 세상에서 문학이 아니면 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