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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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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감상을 남기자면, 이러한 제노사이드가 어찌하여 20세기 중반에 당당하게 일어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전개중이라는 사실이 그야말로 충격이다.

물론 팔레스타인 분쟁사에 대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는 하지만 이토록 철저한 역사 지우기였다는 것은 몰랐다. 벤구리온 같은 이스라엘의 국부로 추앙받는 이들이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저승사자, 악마나 다름없는 존재였다는 점도 그렇고

또 어떤 점에서 '중립적 입장'이란게 무의미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스라엘도 당한 게 있다, 하마스도 나쁘다라는 것도 물론 부분적으로는 옳지만 과연 이런 폭력을 당하고 나서도 그냥 참고 살아야만 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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