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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은 예수로 메타 바뀌고 박애적인 성격이 좀 강해졌다는데
일단 구약은 안그러니까 읽으면서 느낀 걸 좀 적어봄.
- 구약에서 제시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면 세상은 3번은 멸망하고도 남았다. 이스라엘 유다 아니면 일단 조지고 우상숭배한다고 조지고 일요일날 나무한다고 조지고 바알신믿는다고 조지고. 만약 기독교가 중국에서 발생했으면 굿한번할때마다 우리나라 한번씩 쓸려나갔을걸
- 그런 이야기를 진리처럼 믿는 사람이 있다니 사실 믿기진 않는다. 선민의식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소와 염소와 양이 화수분처럼 나온다. 매일 숫양이며 뭐며 바쳐야 하고 꼭 제단은 금이어야 하고 크기도 설정 존나빡빡해서 저걸 어케만드냐.. 싶다. 특히 레위기. 무지 엄격한 종교라는 느낌을 받았다.
- 이스라엘 민족은 뭐하는 놈들이면 학습능력이 없다. 잘못함 - 벌받음 - 테에엥 하나님 미안한데수 - 구원받음 - 잘못함 ... 그렇게 예언자들 조지고 천벌받았으면 납작 엎드려 살만한데.
- 개중에서 재밌는 부분은 출애굽기. 역사서 부분 두 가지를 재밌게 봤다. 에피소드도 많고 서사도 있고
- 대예언서는 위에 말한 패턴 반복에 애들 땅 나눠주는거라서 많이 지루하다.
- 읽을 때 지파별 땅 나눠먹기 / 제사 규율 같은 것들은 그런것도있누.. 하고 패스하는게 속편하다.
- 대예언서는 노잼이지만 저번에도 말했듯 다니엘은 읽을 가치가 있다고 본다. 구약의 정신을 정제해서 맛볼수있다.
- 십계명 제5-10번째 계율은 평생 가지고 갈만한 가치가 있다. 몇 안되는 성경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이다.
구약에서 야훼가 죽인 사람 수가 셀 수도 없음 ㅋㅋ - dc App
초기에 공격적으로 세력 확장한 흔적이라고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