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중반까지 읽다 덮음

뭔 이야기가

저기 파란하늘아래 보라색드레스로 길거리를 쓸고다니던 아가씨들의 고귀스런 향연에도 무시를 범하고 나선 그 후에 다시금 만나려 발걸음을 재촉할수록 머리가 지끈거렸다

뭐 이딴식이었음

아마 이상 소설을 외국어로 번역하면 이럴듯?
한국어로는 기가 막히게 술술읽히는게 이상 소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