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들 보면 지금보다 훨씬 작은 글씨체로 빽빽하게 적혀있던데 지금은 글씨도 크고 줄 간격도 넓어진 거 같음
그리고 영어로 된 주먹 2개 크기의 페이퍼백 읽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페이퍼백 한페이지 내용이
커다란 문동,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한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보다 많은 거 같음
옛날 책들 보면 지금보다 훨씬 작은 글씨체로 빽빽하게 적혀있던데 지금은 글씨도 크고 줄 간격도 넓어진 거 같음
그리고 영어로 된 주먹 2개 크기의 페이퍼백 읽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페이퍼백 한페이지 내용이
커다란 문동,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한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보다 많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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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뿐만 아니라 출판사 안 가리고 좀 심한 거 같음
몸 불려서 비싸게 팔아먹어야 되니까
선택권조차 없는 게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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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랑 비교해서 양심터진거같음
양질의 번역서에서는 잘 못느끼겠는데 한국작가가 쓴 해도괜찮아류 힐링책이나 자기계발서는 좀 그런거같아
아니 내용 밀도 말고 글씨, 편집 말하는 거야
열린책들이 옳게 된 자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