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0d8ca0c00dc7652c88612296593aa13290255261a1bca815d1715a8bc7ec3a88b7d008d6f33ee62fb7e3c5ec46d026d5c28f29e8266

원래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본 후 소장하고 싶으면 사는 편이었어서 책이 별로 없는데

생각해보니깐 다시 볼 수도 없고 되팔 수도 없는 영화에는 돈 팍팍 쓰면서 책에만 야박하게 굴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앞으로는 그냥 웬만하면 사서 보기로 함



앤드루 포터는 솔직히 처음 들어봤는데 독붕이들 믿고 샀고

택배 받자마자 좋아하는 보들레르 시를 황현산 번역으로 읽고 싶어서 책 펼쳐서 막 찾아봐도 내가 찾는 작품이 없길래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그건 파리의 우울에 수록된 시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