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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서 자기계발서 싫어하는 건 알고, 나 역시 자기 계발서를 


(1) 틀린 주장을 해서 사람들의 인생을 망침.

(2) 맞는 주장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함.


의 두 가지 이유로 멀리하는데, 오랜만에 읽어봤어.

팀 페리스의 <마흔이 되기 전에>라는 건데 


각 분야에서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

'젊은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씩을 모아서 엮은 책이야


외려 한 사람의 저자가 쭉 쓴 자기계발서보다

여러 사람의 충고를 엮은 책이라 거부감이 덜 한듯...


그리고 책의 장점이 이런 것이겠지?

실제로 만나서 얘기할 수도, 얘기하지도 않을 수십 명의 사람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