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으면서 조금 실망이었던 게 뭔가 당대에 밀착한 절묘한 인간군상의 묘사와 그러면서도 장 발장으로 대표되는 인간성에 대한 따뜻한 시각 등을 기대했는데, 그런 게 없지는 않았지만 기묘한 인연들이 우연히 서로 교차하는 모습들이... 이거 통속 드라마물이냐? 싶은 마음이 치미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10-16 18:58
답글
난 그냥 업적 새우려고 읽은데다 위고 글빨 쩔어서 많이 만족한듯
yas(countryroad456)2020-10-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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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만족은 했는데 뭔가 머릿속에서 그렸던 상하고 달라서 엥? 싶었다는 것 ㅋㅋㅋ 아니 저기서 나왔던 애가 여기서 또 나오고 알고보니 얘가 걔 딸이고... 엥?
레미제라블인가... 그보다 위 짤이 더 신경쓰이는데.
아ㅋㅋ 눈돌려ㅋㅋ 눈돌려ㅋㅋ
불문학 매니아시군
사실 이거밖에 불문학 안읽어봄
보들레르 읽어보실?
랭보도 함 잡솨봐.
악의꽃은 읽었는데 파리의 어쩌고는 좀 지루해서 중도하차함
랭보는 읽어볼까 고민중
나는 읽으면서 조금 실망이었던 게 뭔가 당대에 밀착한 절묘한 인간군상의 묘사와 그러면서도 장 발장으로 대표되는 인간성에 대한 따뜻한 시각 등을 기대했는데, 그런 게 없지는 않았지만 기묘한 인연들이 우연히 서로 교차하는 모습들이... 이거 통속 드라마물이냐? 싶은 마음이 치미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난 그냥 업적 새우려고 읽은데다 위고 글빨 쩔어서 많이 만족한듯
ㅇㅇ 나도 만족은 했는데 뭔가 머릿속에서 그렸던 상하고 달라서 엥? 싶었다는 것 ㅋㅋㅋ 아니 저기서 나왔던 애가 여기서 또 나오고 알고보니 얘가 걔 딸이고... 엥?
아ㅋㅋ 그건 알거 같음ㅋㅋ
24601!
네?
장발장 죄수번호 ㅋㅋ
죄수번호 24601을 몰라보시면...;
아 기억났다 근데 장발장보단 딴애들이 인상적이라 장발장은 좀 까먹은듯
아 읽은지 1년 됐다고ㅋㅋ
투풜씩서워어언~!
권위주의적 우파가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어보니까 나치네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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