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스트릭렌드가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정을 떠나 그림에 몰두하는게 중요 내용이다.
흔해빠진 인간으로서 일생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특별한 인간으로 삶을 보내는건 매력적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똑같은 공부를 하고 똑같은 게임을 즐기고 똑같은 유투브 방송을 본다.
공장제 제품처럼 출하된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특별한 삶은 살고싶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다.
스트로크는 착했다. 착한 사람은 세상에 흔하다. 우리가 하는 게임이 텔레토비 동산에서 소풍다니는게 아닌 것처럼 착한건 재미가 없다.
예술가에게 막장 이미지가 있는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인간의 즐거움은 안락함에 있지 않으니까. 에르큘 포와르도
'사람들은 너무 안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네.'
라는 말을 했으니.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건 이 시대에도 예술가가 술처먹고 예술하는 이미지가 있었나 하는거다. 꽤 유서깊은 전통인가?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