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책을 안 읽던 놈이라 문장 구조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알겠고 그건 내가 감안할 수 있는데
박계수라는 사람이 옮긴 이 책은 좀 번역할 때 대명사 사용이 너무 잦은 거 같음
예를 들면
"플리니오의 공격적이고 반어적인 어투는 섬세해졌고, 그의 표현은 더 엄격하고 조리를 갖췄으며 그의 비판은 더욱 객관적이 되었다."
내가 여기서 문장의 리듬을 못 잡는 건지도 모르지만 나한테 읽기엔 너무 불편한 번역인 거 같음
"그의" 같은 대명사 빼더라도 충분히 좋은 번역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굳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너무 딱딱하게 번역한 느낌이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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