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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갔다가 그냥 귀여워서 데려온 책..? 이라고 해야하나
출판물이야
클립 열면 이런 식의 구성임.
한 장씩 뒤로 넘기면서 읽어야 함
글의 배경은 2047년, 거의 30년 후의 미래야.
이제 더이상 묘지로 쓸 땅이 남지 않아 죽은 사람을 흙 속에 안치할 수 없는 시대가 배경이고, 시신은 이제 화장을 거쳐서 봉안당에 올라가.
근데 이 자리도 점점 부족해지니까 서울시에서 나서서 만든게 글의 배경이 되는 <승천타워>
초고층 건물에방문이 편리한 아래층은 돈 많은 사람들의 자리, 올라가기도 힘들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최상층은 돈 없고 식구 없는 무연고자들의 자리.
'내'가 일하는 곳은 이 초고층 납골당 중에서도 북향이라 인기가 없는 4동이야.
근데.. 진짜 별 내용이 없음.
종이 16장이 전부인데 글 실린건 11페이지가 다임
이게 11p 마지막 글임.
위에 올린 게 1p랑 2p고 사이에는 뭐 일에 회의감을 느끼는 신입 이런 이야기 있었고 ㄹㅇ 든 게 없다.
그냥 짧은 상념을 휘갈겨 둔 느낌
하긴 애초에 뭘 담을 분량이 아니긴 해
내용은 11p인데 16p로 뽑은 이유, 뒷 면이 퍼즐임 ㅋㅋ
아마 독갤에서 읽은 사람 나밖에 없을 거구 앞으로도 그럴듯 낄낄
3천원인데 소설 보다 시리즈 사 보는게 9000배 이득
꼬북칩 초코맛 2봉 사먹는게 쌉이득
ㅗㅜ 쉣 씹인싸잖어
책은 커엽네ㅋㅋ
담아주는 것도 그 빵 색깔? 봉투에 줌 ㅋㅋ 졸커
딱 독립서점 스타일이네
가격 설정을 잘 한듯 쫌만 더 비쌌어도 아무도 안 샀을텐데
저게 인싸 갬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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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태클거는 유족도 없을듯 공기업인데다 ㅋㅋ 부럽다..
바닥에 조각난 장작은 뭐?
카풰바닥에 깔려있든데 빠시락 거려서 다닐때 좀 눈치보임 ㅋㅋ
요즘엔 조약돌 같은 거도 깔던데
ㅇㅇ 그런데도 있던데 그게 진짜 최악임 왔다갔다할때 시선 집중되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