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메이플 작업 선택도 아니고 전쟁, 종교 이런 거로 스타트 끊으면 보장된 띵작이고 치정, 농사 이런 거로 스타트하면 잘 쳐봐야 럽코야?
가르강튀아 읽으면 자지러지겠네. 밥 잘먹는 거인들이 소재라니! 너무 천박해욧! ㅋㅋ
댓글 24
김성모도 재평가해야겠네 빈민의 처절한 삶을 주제로 택했으니 - dc App
익명(lpiecel)2020-10-17 17:15
답글
"만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17 17:16
답글
ㄹㅇㅋㅋㅋ
익명(211.36)2020-10-17 17:16
그 깊은 주제를 잘 써내려가서 칭송받는거지. 왠만한 지금 한국 겉절이 작가들이 도끼처럼 어려운 주제로 장편쓰면 평범한 겉절이 작가들은 병신같이 페미넣고 동성애넣어서 욕 존나 쳐먹고 끝나는데 도끼는 그걸 걸작으로 만들어냈잖아.
익명(211.36)2020-10-17 17:16
답글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제의 무거움" 자체 만으로 고평가 하는 사람도 여럿 봤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17 17:18
답글
선넘네....
익명(211.36)2020-10-17 17:18
깊은 주제일수록 풀어내기가 더 어려운거니까
익명(39.7)2020-10-17 17:17
주제가 무거워서 작품성이 있다고 하는 말이 주제만 무거운것까지 말하는게 아닐거 같은데
익명(223.38)2020-10-17 17:18
묵직하고 인간에 대해 깊이 파고든건 맞잖아. 그러믄서 재밌기도 하공. 만약 너가 말하는 종교, 전쟁 주제가 아니어도 인간에 대해 잘만 쓰면 띵작은 보장될걸?? 문학은 결국 인간얘기잖아
익명(116.125)2020-10-17 17:18
답글
어니스트 시튼도 문학 쳐줘
익명(211.36)2020-10-17 17:19
답글
결국 잘 쓰는게 문제가 되야지 소재 자체는 의미없는거고. 안나 카레니나가 불륜 소재라고 전쟁과 평화 보다 못하다는 글도 봤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17 17:19
답글
흠. .선넘네...
익명(116.125)2020-10-17 17:2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07:39
답글
돌아가신 분 이야기는 하지맙시다
익명(211.36)2020-10-17 17:19
답글
아잇~ 싯팔!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17 17:2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인법(eternal888)2020-10-17 17:22
요즘에는 불편충들 겁나서 무거운 소재는 건드리지도 못하는 작가들이 많다...
익명(223.33)2020-10-17 17:21
그럼 율리시스는 아예 무게가 없는 건가 - dc App
+.(joohong2018)2020-10-17 17:22
동감함. 도끼의 작품을 고평가할 수 있는 이유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이 아니라 되레 주제를 무겁게 만들 수 있는 서사기법에 있다고 생각함. 자신이 탐구하려는 주제를 두고, 자신의 관점으로 개괄한 게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의 관념을 풀어주잖아. 이때 그 인물들이 작가가 욕심내는 주제를 드러내려는 장치로의 단순함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논쟁하면서 주제에 관한 깊은 사유를 고찰하도록 만듦. 그 점에서 탁월하다고 봄.
익명(think2)2020-10-17 17:24
답글
작가 자신과 대립되는 관점을 지닌 인물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서술했다는 면에서 힘이 있는듯
익명(think2)2020-10-17 17:25
참을 수 없는 주제의 무거움
대하소설(dkfxh200)2020-10-17 17:26
단순히 소재의 선정보다는 그 소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따라서 작가의 역량이 결정되는 거지. 무거운 주제 고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도끼는 아마 이세계 러브코미디를 써도 걸작으로 뽑을 수 있었을거임.
김성모도 재평가해야겠네 빈민의 처절한 삶을 주제로 택했으니 - dc App
"만신"
ㄹㅇㅋㅋㅋ
그 깊은 주제를 잘 써내려가서 칭송받는거지. 왠만한 지금 한국 겉절이 작가들이 도끼처럼 어려운 주제로 장편쓰면 평범한 겉절이 작가들은 병신같이 페미넣고 동성애넣어서 욕 존나 쳐먹고 끝나는데 도끼는 그걸 걸작으로 만들어냈잖아.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제의 무거움" 자체 만으로 고평가 하는 사람도 여럿 봤음.
선넘네....
깊은 주제일수록 풀어내기가 더 어려운거니까
주제가 무거워서 작품성이 있다고 하는 말이 주제만 무거운것까지 말하는게 아닐거 같은데
묵직하고 인간에 대해 깊이 파고든건 맞잖아. 그러믄서 재밌기도 하공. 만약 너가 말하는 종교, 전쟁 주제가 아니어도 인간에 대해 잘만 쓰면 띵작은 보장될걸?? 문학은 결국 인간얘기잖아
어니스트 시튼도 문학 쳐줘
결국 잘 쓰는게 문제가 되야지 소재 자체는 의미없는거고. 안나 카레니나가 불륜 소재라고 전쟁과 평화 보다 못하다는 글도 봤다.
흠. .선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돌아가신 분 이야기는 하지맙시다
아잇~ 싯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불편충들 겁나서 무거운 소재는 건드리지도 못하는 작가들이 많다...
그럼 율리시스는 아예 무게가 없는 건가 - dc App
동감함. 도끼의 작품을 고평가할 수 있는 이유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이 아니라 되레 주제를 무겁게 만들 수 있는 서사기법에 있다고 생각함. 자신이 탐구하려는 주제를 두고, 자신의 관점으로 개괄한 게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의 관념을 풀어주잖아. 이때 그 인물들이 작가가 욕심내는 주제를 드러내려는 장치로의 단순함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논쟁하면서 주제에 관한 깊은 사유를 고찰하도록 만듦. 그 점에서 탁월하다고 봄.
작가 자신과 대립되는 관점을 지닌 인물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서술했다는 면에서 힘이 있는듯
참을 수 없는 주제의 무거움
단순히 소재의 선정보다는 그 소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따라서 작가의 역량이 결정되는 거지. 무거운 주제 고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도끼는 아마 이세계 러브코미디를 써도 걸작으로 뽑을 수 있었을거임.
왤케 화가 났음?
이새낀 왜 쿨타임 돌때마다 불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