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풍차에 돌진하는 미친 노인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최고의 기사와 최고의 명마가 등장하는

가슴이 웅장한 소설이었음...

원래 소설은 1번만 읽는 스타일인데 재독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