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평가할 때 흔히 말하는 문학적 성취는 없지만 재미가 있다라는 표현을 들을 때가 있는데 정확히 문학적 성취는 어떻게 판단함? 그냥 평론가가 떠드는대로 받아들임? 이른바 문학적 가치가 높은책, 권장도서 선정 기준이 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 dc official App
쉽게 말하면 문학사에서의 위치 같은거지 이광수가 글을 잘 쓴 편은 아니어도 국문학의 토대를 다진 건 맞잖어
후세에 길이 남을 만한 작품인가? 이런 거
남들 못 하는 걸 먼저 해낸 것? - dc App
상투적인지, 전위적인지. 국문학은 안정적인 소설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대중하고는 전혀 관계 없이 문학을 따로 공부해야 알 수 있는 영역인가 보네. 개별 작품이 아닌 문학 그 자체에 관심이 없다면 읽을 책 고를때 고려대상도 아닌거 같고 - dc App
이게 문학만의 얘기가 아니고 미술이든 음악이든 영화든 뭐든 예술이 다 그렇지 뭐... 분야별 미학의 잣대대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