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대화할 때나 문장 쓴 걸 볼 때 '유식하다', '교양있다'는 느낌이 저절로 듦.

내 친구 중에 고졸인 애가 있는데(특성화고), 얘는 블로그에 글 쓰는 거나 인스타에 글 올리는 거 보면

누가 봐도 '이 사람이 공고 졸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글도 잘 씀.


근데 책이랑 평생 거리두기 하는 새끼들이랑 대화하면

천박하다, 교양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게 됨.

'이걸 모른다고?' 할 정도로 내 기준 당연히 알아야 될 단어의 뜻도 몰라서 나한테 되묻는 경우가 많음.

이럴 때마다 손절 치고 싶음.ㅇㅇ


솔직히 '이견(다른 의견)', '노익장' 뜻 모르는 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