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대화할 때나 문장 쓴 걸 볼 때 '유식하다', '교양있다'는 느낌이 저절로 듦.
내 친구 중에 고졸인 애가 있는데(특성화고), 얘는 블로그에 글 쓰는 거나 인스타에 글 올리는 거 보면
누가 봐도 '이 사람이 공고 졸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글도 잘 씀.
근데 책이랑 평생 거리두기 하는 새끼들이랑 대화하면
천박하다, 교양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게 됨.
'이걸 모른다고?' 할 정도로 내 기준 당연히 알아야 될 단어의 뜻도 몰라서 나한테 되묻는 경우가 많음.
이럴 때마다 손절 치고 싶음.ㅇㅇ
솔직히 '이견(다른 의견)', '노익장' 뜻 모르는 게 정상임?
(또 이 떡밥콘)
어이쿠 시작인가
막줄은 좀 심했다 - dc App
옛말에 이르기를 무우불여기자 하라고 했음
무우를 불같이 여기자고?
無友不如己者
ㅋㅋㅋ 글쓴놈이랑 친구놈이랑 별 차이가 없노
게이야 드립이지..
나도 옛날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마인드를 좀 바꿨음 작은 부분에 신경쓰기보다는 크게보는게 더 좋다고생각해
아 근데 막줄은 너무 심한데
저러면 ㄹㅇ 표정관리 힘들 것 같은데
ㅇㅇ 진짜 실망했음ㅋㅋ 그냥 대충 설명해주고는 '아 모를 수도 있지~' 이런 식으로 넘겼는데 그 이후로 걔 볼 때마다 좀 그릏더라
노익장 몰라서 검색해보고 옴
너 말도 맞는데, 또 일자무식인데 순박하며 인생의 진리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고 (주로 오랫동안 노동하신 분들). 책은 많이 읽었지만 사회성 떨어지고 어버버하는 독붕이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 기본적으로 상대는 존중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사회성 떨어지는건.... 죄가 아닙니다.....
확실히 니 말이 맞음 언어적인 부분이나 정보 지식에서 우월해짐 - dc App
막줄은 진짜 심하다... 천만번 양보해서 노익장이야 그렇다쳐도 '이견'을 모른다고? 그건 기초가 안 된 것 같은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는 말은 웬만하면 모를 수가 없는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애플 기업 로고가 뭔지 알면 모를 수가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