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하인라인 작이고 불새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건데 유일한 번역본이라 어쩔 수 없지만 오타도 많고 말투도 어색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계속 읽을 수밖에 없다. 장르소설 잘 안읽어서 유명한 출판사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만 본다면 괜찮은 곳이라고는 못하겠음

단편소설 하인라인 단편들 모아놓은 책이고 지금은 그 중 4번째인 '달을 판 사나이' 읽는 중인데 추진력 있고 저돌적인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좋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도 좋았는데 시간상 이 작품이 밤의 여왕보다 먼저 쓰인게 아닐까 싶다. sf 뽕 차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