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imf 겪은후 그 시절에 대한 개쩌는 소설책 하나도 없냐 사실은 나도 그때 그시절 생각하면 너무 빨리 imf에 빚 갚아버려서 그런가 나라 좆망이고 뭐고 기억나는건 틀타크래프트와 월드컵 4강밖에 없긴함
외려 imf를 '한국 소설의 죽음'을 도래한 원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음. 그 이후로 사회에 대한 체념 의식이 늘었다고.
그렇다면 그 체념의식을 바탕으로 개쩌는 소설이 나오면 좋잖아 아님말고
뭐 우리나라에선 리얼리즘이나 사회참여 성향이 강했는데, 체념의 상태에선 그런 소설들이 나오기가 힘들지. 그나마 체념의식을 잘 살린 게 박민규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