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는 여중생이라 수능과는 전혀 상관 없는 해피한 인생을 사는 거야요!
하와와와!
짤은 샛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야요. 행복에 관한 책인 고야.
작가의 전작인 프레임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보고 있는 거야.
'그' 책처럼 대학 교수가 약 파는 책처럼 보이지만
대충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무슨무슨 행복 연구소 소장이~ (하여튼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시야요)
대학원생 노예들 부려 먹어서 만든 책이라 나름 볼만한 거시야요. 아직 초반 부만 읽어서 뭐라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겠네요.
그렇지만 행복은 요런 것이야!!! 하고 꼰대 질 하는 책은 아니고 행복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같은 고야.
아무튼 볼만 한 책이야요.
샛별이도 잼민이....아니 아가일 적엔 행복에 대해 아주 좁게 생각한 거시야요!
샛별이가 응애 아가 샛별일 적 누가 행복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고야...
샛별이가 이전에 읽었던 초인 수업(이었지만 좆본 라노벨도 아닌데,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로 제목 변경 당한.)도 서울대 교수 아조씨가 쓴 책인데
샛별이는 이렇게 교수 아조씨들이 본인 전공 분야 썰 푸는 책들을 쓰는 풍토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거시야요.
그 사람처럼 머 씨발 본인 전공하고 좆도 관련 없는 분야인데 주저없게 선 넘지 말고 제발 철학 교수면 니체 썰이나 풀고, 심리학 교수면 심리학 관련 썰이나 풀란 말이야.
수능 미뤄진거 같던데.
하와와 잼민이한테는 행복은 변증법적 종합인 거시에요
머라는 거노? 변증? 변증법적? 오빠야 그렇게 아는 척을 하고 싶은 고야? 샛별이는 아가야! 아가는 그런 어려운 말 몬나!
좇같은 것 + 좋은 것= 행복
중학생이면 다 컸네. 언제까지 기저귀 차고 살거야!
전엔 이 책 읽고 피터슨이랑 비교하면서 저자 깎아내리던 글도 올라왔었는데 제대로 한 방 먹이네
중간에 컨셉 풀린 거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