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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렸을 때 자주 읽던 sf나 진짜 유명한 고전아니면 잘 모르는데
sf는 파운데이션 시리즈랑 엔더의 게임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엔더의 게임은 중학교때 학교에서 매일 읽어서 표지가 다 닳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1984랑 멋진 신세계같은 유명한 디스토피아 소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제일 많이 읽었던 책은 이상 대표작들 모아놓은 작품집 포켓북인 것 같네요 고3때부터 올해 초까지 늘 주머니에 넣어놓고 쉬는 시간마다 읽었으니까요
근 몇개월 정도는 사실 소설이랑 좀 거리를 두고 씹덕질 하면서 살았는데 데빌맨 만화판이랑 이데온 발동편을 제일 감명깊게 봤습니다 저거 두개는 진짜 살면서 봤던 창작물들중에 손 꼽힐 정도로 인상적이었네요
하여튼 최근에 그런 폭력적이고 급진적인 작품만 보다보니까 자극적인 전개에 맛이 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전개가 극단적이고 좀 어두운 소설좀 추천해주시면 고맙겟읍니다 어떤 장르던 크게 상관은 없으니 많이들 추천 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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