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소설은 그냥 눈물 흘려버리믄 되겠지만... 슬퍼서 보기싫은 소설은 처음이다
나도 남자지만 왜 남자는 전쟁을 해야만 할까...
책에 나오는 어떤 남자아이가 한말이 너무 강렬해서 사게됬던 대목이 있었지
잘은 기억안나지만 뭔가 누군가를 죽고죽이는 폭력이란건 남자들의 숙명이라는 대충 이런뉘앙스
나는 지금 3분의 1정도를 읽어나가고 있지만 그 남자아이의 말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을것 같다
그렇게 남자란 존재는 폭력의 운명을 짊어질수 밖에 없는 숙명이기에... 그런 존재를 위로 해줄수있는 연인과 어머니가 세상에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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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맨! 당연히 삶은 끝없는 전쟁이니까ㅇㅇ 내가 죽지 않으려면 남을 죽여야 한다 거 스베틀라나 아지매 책 보는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