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서 유일하게 눈물 흘린적 있는데 엔도 슈사쿠의 침묵 읽었을 때였음 시간이 좀 지나서 어떤 부분이었는지 자세하게 기억이 않나는데 대략적으로 바다에 빠져서 순교되거나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리는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파트였음. 이게 묘하게 내 마음을 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