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힌두교 계열
여기선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고 실천이며 과정이다. 그러기에 각자가 개별적으로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하다못해 부처님 말씀도 경전화 시켜서 교조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했고,
그 결과 어캐저캐 유명해진 땡중들의 많은 우화집들이 득세하기에 이르렀다.
2, 동북아시아의 유교의 경우
유교는 종교나 철학이기 앞서서 굉장히 실용적인, 구체적인 윤리규범이다.
그리고 공자왈 맹자왈 이후로 결국 그 윤리규범의 타당성과 세계관의 오류에 대해 유의미한 도전을 받았던 적이 없다.
따라서 서양철학에서 비교적 흔한, 각자의 세계관을 부정할 만큼의 논쟁이 벌어지지 않는다.
단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자들간에 갑론을박이 있을 뿐이다.
뭐 아님 말고.... 사실 별 재미가 없는데 그게 불교-힌두교의 경우 체계화가 덜 되어서란 이유는 분명 있는 것 같다.
유교는 너무 이 사회를 오랫동안 강압적으로 지배한 부작용 때문에 반감이 들어서 쉽게 손이 안 가고....
불교철학 저 깨달음이 체험이고 실천이라는 얘기 비트겐슈타인도 하는거잖아.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게 그런 것들이랬던거 같은데
비트겐슈타인은 내가 문외한이라 모르겠는데... 난 오히려 양자역학이 떠오르면서 불교식 세계관이 각광받고 있는 분위기가 요즘 들어 있다고 느낌
애초에 철학이 서양에서 넘어온 단어라는 사실 - dc App
프레임 자체가 동양사상이랑 매치가 안 되는 건가?
근데 짤 음식 뭐여? 첨엔 스테이크인 줄 알았는데 브라우니 같기도 하고
브라우니 위에 구운 마쉬멜로를 토핑한 후 초코시럽을 뿌린 음식인거 같아
우리에게는 노자가 있잖아
계승이 없음 어떻게 국가단위로 사상의 대립이 있거나 하면 모르는데 외부와도 단절되서 거만한 중국인들 모르나 타 민족으로 지배층만 바뀌고, 근대들어선 서양으로 지배층이 바뀌고.. 중국 철학이라고 하면 중국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 얘네의 철학 이렇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