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 라노베 수준이긴 한데
간략하게 얘기하면 '아브'라는 유전자 조작으로 불로(불사는 아님)를 이룬 인류가 있고, 이들이 거대 제국을 이룩함. 이들은 각 성계간의 교역과 공간을 독점하면서 부를 누리고, 지상 세계에는 간섭을 안 함.
사실 주인공 남녀(주인공은 이완용 아들내미 -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기 별을 아브에 팔아넘긴 대가로 백작 작위를 획득한 이의 아들 - , 히로인은 제국의 황녀)간의 로맨스 활극이 주 내용이긴 한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이 아브 제국이라는 주인공 시점의 자국이 마음에 안 들더라
결국 제국주의적인 나라라는 점을 지울 수가 없고, 상대국을 ㅄ같이 설정하면 설정할수록 이쪽의 어둠도 두드러져 보이는지라...
암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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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탈북자 스타일 그림체를 적응하시다니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