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위인전 같은 책에서는 이런 얘기 다 떼고 갈릴레이=과학의 발전을 위해 무지몽해한 종교와 투쟁한 혁명투사, 신학자=비이성적이고 멍청한 성경 어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븅신들 로 이원화해서 왜곡하지. 애 키우면 위인전은 절대 못 읽게 하는게 옳다. 여담이지만 시르베크 2표 받았던데 걍 나도 투표할 걸 ㅠ 필독서라 생각하는데.....
다만 현대로 오면 올수록 과학자들이 좀 더 이성적으로 바뀌는 건 맞는듯.... 저 시대는 과학자들이라고 해도 사실 미신과 오류가 횡행하던 시기니...
현대로 올수록 과학적 방법론의 태도가 정착되는거지
그것도 자기 분야에만 해당되는 얘기지
꺼라위키보니까 코스모스도 칼 세이건이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말고) 그 이름 기억 안나는 이단 아저씨 미화했다고 까이더라
티코 브라헤?
브라헤 옹은 이단 아니거든요
애들한테 다원화된 인식체계 구축이 껌은 아니잖아 발달단계에 맞는 텍스트라면 위인전 ㄱㅊ하지
이성적이뭔데 - dc App
이성적이다? 가 무슨 뜻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과학자들 중에서도 비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과학자가 아닌 사람 중에서도 이성적인 사람이 있지 않을까 어느 시대에든.. 심지어 오늘날도 - dc App
애들 인식능력에 단계라는게 있는데 뭐 그럴것 까지야
일단 그런 이원적인 구조를 머릿속에 들고 있으면 나중에 깊이 있는 책 볼때 아 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럴수도 있구나하면서 머리에 강렬히 남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