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김영하
어리둥절한 독자, 웃고 있는 작가.
2. 남한산성 - 김훈
문장 깎는 노인
3. 카스테라 - 박민규
독보적인 문장, 취향은 알아서
4. 새의 선물 - 은희경
인물을 만들 줄 아는 작가
5. 두 사람이 걸어가 - 이상우
독자가 이해하든 말든. 끊는다, 문장을, 던진다. 이미지를,
6. 기린이 아닌 모든 것 - 이장욱
한밤에 느끼는 기분 좋은 싱숭생숭함
7. 희랍어 시간 - 한강
고요히 앉아 느리게 잃어가는 사람들
8. 고래 - 천명관
K - 마술적 리얼리즘. 개미친눈물이줄줄흐르는전개력
9. 홀 - 편혜영
어쩔 수 없는 사건, 어쩔 수 없는 상황
10. 국수 - 김숨
나이 든다는 것
갓민규! 갓민규! 갓민규! - dc App
희랍어 시간은 볼 생각 없었는데 첫문장 보고 끌려서 읽게 됐었지... 근데 뒷내용은 첫장만 못하더라
난 물에 잠긴듯이 잔잔해서 좋더라
숨막히더라
아니, 이승우가 없엉?
Too 독갤
카스테라 재밌을 거 같네. 읽어봐야지
역시 해외에서 잘나가는 작가는 이유가 있구만.. 한강이 제일 낫고, 그다음이 박민규. 나머지는 순위가 무의미하게 비등비등~ 굳이 뽑자면 김훈이 쪼오끔 낫네.
순위 매긴 건 아닌데
알아. 내가 매긴 거임.
아ㅋㅋ
김영하 박민규 김훈은 글 읽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구만
아하
리버풀 ㅋㅋ ㅅㅂ... - dc App
카스테라 존나 재밌어 보이긴 한다
국수 빼고 다 읽어봤네 굿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