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 책은 2011년 출간이고
그 당시만 해도 집단 지성이란 말이 막 등장했고
사람들이 브리테니카 백과사전 이랑 위키피디아랑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던 시기였음
지금은 인터넷이 사람들의 주 정보 소스이고
돈주고 책을 읽을 땐 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거 보다는 좀 더 깊은 통찰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적어도 난 그럼)
그걸 만족 시키지 못한 그 책에 악평을 남겼는데
당시는 뭐 특히 한국사람들에겐 위키피디아도 생소하던 시절이라 이것도 informative(한글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한 책이었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듬
세상 참 빨리 변하는구나
그 당시만 해도 집단 지성이란 말이 막 등장했고
사람들이 브리테니카 백과사전 이랑 위키피디아랑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던 시기였음
지금은 인터넷이 사람들의 주 정보 소스이고
돈주고 책을 읽을 땐 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거 보다는 좀 더 깊은 통찰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적어도 난 그럼)
그걸 만족 시키지 못한 그 책에 악평을 남겼는데
당시는 뭐 특히 한국사람들에겐 위키피디아도 생소하던 시절이라 이것도 informative(한글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한 책이었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듬
세상 참 빨리 변하는구나
위키피디아는 럭키 나무위키 아니냐
한국어 위키백과면 몰라도 영어 위키백과는 정리 잘 되어있는 항목 많음.
네이처지에서 기존에 가장 신뢰성 있던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이랑 "과학분야"에 있어선 오류의 차이가 거의 없단 논문이 실린적 있음. 나무위키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레퍼런스가 없단 거고, 집단 지성의 결과물은 결국 이용자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데, 검색분야가 게임/만화 같은 저변문화라면 작성하는 사람의 평균수준에 큰 기대는 할 수 없지.
나무위키가 저변문화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단 말임
나무위키가 초럭키 위키피디아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 꺼무위키를 애용하겠습니다.
인터넷 발달이후로 책이 더이상 정보전달의 매개채로서의 기능을 상실한건 맞음 단순 정보획득 목적이면 독서보다 검색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지 니말대로 통찰이나 방향성을 제시하는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쳐줘야지 물고기는 이미 넷상에 널려있거든
2011이면 그렇게 이른시기는 아닌데 글에서 말한게 네이처 2005 타임즈 2006임
네이처가 2005인건 맞는데 우리나라에서 집단지성이랑 그런 키워드가 대중화된건 스마트폰 보급되고 sns 나오면서임. 2010년 전후
학계와 일반인의 기술에 적응하는 속도도 다르고, 한국과 미국도 대중화 속도가 다르고.. 2020년인 지금도 한국에서 네이버/구글의 위상이나 위키피디아의 문서수/이용률 이런거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