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어떤 소설을 읽었을 때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낀점으로 제시하는 것들 있잖아
근데 그런 거랑 별개로
전혀 다른 관점에서 남들과는 전혀 다른 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책을 잘못 읽은 거라고 생각함?
내가 문학 관련 과제중인데
이 책이 제시하는 모범답안?? 그런 감상은 머리로는 알겠는데
난 읽으면서 그 모범답안이 아니라 전혀 다른 걸 느껴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물어봄
뭐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어떤 소설을 읽었을 때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낀점으로 제시하는 것들 있잖아
근데 그런 거랑 별개로
전혀 다른 관점에서 남들과는 전혀 다른 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책을 잘못 읽은 거라고 생각함?
내가 문학 관련 과제중인데
이 책이 제시하는 모범답안?? 그런 감상은 머리로는 알겠는데
난 읽으면서 그 모범답안이 아니라 전혀 다른 걸 느껴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물어봄
당연히 다양한 걸 느낄 수 있지. 물론 오독했을 수도 있고, 어떤부분에서 다른 걸 느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래 정답이 없으니까 가치가 있는거지 문학은. - dc App
너무 주입식교육식 생각 아니냐
내생각은 그래 그게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남들과 아예 다르게 본다는건 사회부적응자거나 정신이상자일 확률이 높다고 인간이란게 생각하는게 어차피 거기서 거기거든
여기서 감상평 글쓴거 중에 무플인 글들 잘 살펴봐. 남들의 공감과 리플 얻지 못한다고 그게 감상이 아닌건 아니지.
남들이랑 똑같은거 느끼는게 더 문제. 자기 주관이 없는거지
평가원식으로 답이 정해져 있으면 거기에 생각을 맞춰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냥 독서라면 아무래도 상관없지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점 느끼는 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만약 스스로 확실히 오독해서 착각한 거라면. 전혀 엉뚱한 생각이 나올수도 있겠지. 뭐, 그것조차 다양한 감상으로 보면 할말은 없다만.
머 근거가 있다면..
대부분은 엉뚱하게 읽은 거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