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인들은 똑똑하지만 문약하다
2. 에우로파(유럽)인들은 강인하지만 무식하다
3. 반면 헬라스인들은 중용을 걷는 적절한 민족이다.
4. 따라서 헬라스가 세계를 지배하는건 당연하다.


"정치학"에 나온 논증인데, 솔직히 이런 주장을 볼때는 과연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보다 현실주의자라는 평가가 온당한지 의심되더라.



어느 책인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아시아의 바르바로이를 정복하는 자기 시대의 아킬레우스"로 봤다는 해석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