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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자들도 "사람 믿지마, 숫자를 믿어" 이지랄하면서 계량적 의사결정 찬양하지 휴리스틱이나 인지편향, 비합리적 직관도 교정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소수라는 걸 알아야 됨. 뭐 소비자행동 뉴로마케팅 그런 걸로 남들 등쳐먹을 궁리하는 것까진 안 말리는데 '넛지'나 '생각에 관한 생각'같은 책을 걍 똑똑해지는 자계서로 생각하고 읽는 사람이 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