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이 살 때가 20세기인데 그 때 영국에 맥타카트란 양반을 위시한 형이상학적 헤겔주의가 판을 치고 있었어. 그 때 기호논리학을 가지고 등장한 게 프레게와 러셀임. 그 뒤로 논리실증주의학파가 생기던 때였지. 이들은 철처한 경험주의자들인데 마침 러셀과 프레게의 영향을 받은 비트겐슈타인이 논리철학논고를 썼고 그 때 철학계에서 유명해져. 논리철학논고의 마지막 문장에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만 한다."라고 말함. 뭔말이냐면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자연과학적 명제들이고 나머지 윤리학,삶의 의미,종교등은 자연과학적 명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인데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표현하려고 하면 무의미한 것이 되어 버리니 말할 생각말고 침묵하라는거임
말없는신앙(hatison)2020-10-20 19:09
세계 안의 사실을 표현하는 문장에만 의미가 있고 형이상학 윤리 예술 종교처럼 '세계'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문장은 의미가 없다는거임. 그렇다고 후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님. 그것들을 언어로 포착하려 하지 말라는것
동어반복 아니냐 말할 수 없는거니까 침묵하라는거지
총각은 미혼의 남성이다 이런거임??
ㅇ 걍 윗게이말대로 확실히 설명할수 없으면 어줍잖게 아는체말고 입다물어라 대충 이뜻인거같긴한데 문장자체가 좋은문장은 아닌거같음 머하러 동어반복으로 얘길하냐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말ㅈ라거
논리적인 거로 세상을 해명해보려고 했는데, 벽에 부딪혀서 마지막으로 한 말로 알고 있음. 그런데 난 그책 안 읽어봤고 그사람도 평전 읽은 거 말곤 잘 몰라서, 뭘 알고 말하는 게 아님. - dc App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을 함부러 말로 정의내리지 말라는 뜻 일지도 몰라 보닌쟝 비트겐슈타인 하나도 모름
형이상학 그딴 거 의미 없다... 라는 의미라고 어디에서 들은 적 있음. 절대 맞다고 보장 못 함
의외로 종교적인 의미라고 하드만. 선불교? 묵언수행 같은 느낌이라 들음
"과학적으로 무의미하지만 우리 삶에 의미가 있는 것들은 과학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09377#0DKW
이거 읽어봐
비트겐슈타인이 살 때가 20세기인데 그 때 영국에 맥타카트란 양반을 위시한 형이상학적 헤겔주의가 판을 치고 있었어. 그 때 기호논리학을 가지고 등장한 게 프레게와 러셀임. 그 뒤로 논리실증주의학파가 생기던 때였지. 이들은 철처한 경험주의자들인데 마침 러셀과 프레게의 영향을 받은 비트겐슈타인이 논리철학논고를 썼고 그 때 철학계에서 유명해져. 논리철학논고의 마지막 문장에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만 한다."라고 말함. 뭔말이냐면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자연과학적 명제들이고 나머지 윤리학,삶의 의미,종교등은 자연과학적 명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인데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표현하려고 하면 무의미한 것이 되어 버리니 말할 생각말고 침묵하라는거임
세계 안의 사실을 표현하는 문장에만 의미가 있고 형이상학 윤리 예술 종교처럼 '세계'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문장은 의미가 없다는거임. 그렇다고 후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님. 그것들을 언어로 포착하려 하지 말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