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갤이 비문학 감상의 념글 컷을 낮추거나 문학, 비문학 섹션을 나누는 등 운영자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해줬으면 함

비문학도 덕질의 영역이 되어 일반인 수준에서 유용하고 의미있는 정보들을 활발하게 얻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한 예로, 얼마전에 백년허리에 대한 감상글이 독갤에 올라왔었는데, 나는 처음 들어보는 책이었고 읽어보니까 엄청 유용했음.

지금은 같은 저자의 백년운동을 읽는중임. 그런데 독갤에는 비문학 보다 문학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다 생각함.

그로 인해 비문학의 싹이 움틀만 하면 문학이 덮어버림.


나는 문학에도 관심이 있지만 비문학에도 관심이 있음. 철학,자연과학,기능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말이지.

물론 내가 위에서 말한 대책들이 실효가 없을 수 있고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다만 나보다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는 운영진들이 좋은 대책을 마련해서 비문학, 문학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는 독갤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