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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녀의 여행
마녀 일레이나가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다룬 라노벨
옴니버스식 구성이고, 중간에 씁쓸한 에피소드들도 꽤 자주 나오는게 특이함. 주인공이 관찰자로서 이를 담담하게 서술하는 편. 여기사랑 공주가 이어지는 등 백합 요소가 되게 많음
2. 약사의 혼잣말
인신매매로 궁중에 궁녀로 들어온 약사 먀오먀오가 약학지식으로 여러 사건을 추리해가는 탐정물 라노벨. 진시와의 로맨스 파트도 나름 괜찮음. 일본 라노벨이 대부분 '서양 중세 판타지풍'이라 이런 동양적 배경의 라노벨도 꽤 신선하게 느껴짐
3.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이건 1권에서 검 스킬 설명하는거 보고 집어던질뻔했는데 돈아깝고 할거 없어서 계속 읽다가 재미들린 케이스.
제목 그대로 일본 직장인이 검으로 전생해서 흑묘족 소녀 플랑이랑 모험하는 라노벨임. 이 라노벨의 특징은 히로인과의 관계가 연애 관계보다는 보호자가 애들 챙겨주는 듯한 관계라서 신선하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 파티가 그렇게 사기가 아니라는 점임. 주인공 검보다 강한 애들이 많이 존재하고 얘네도 싸울때 거의 죽을 고비 겨우겨우 넘겨서 딸피로 이기는 경우가 다반사임. 그래서 이세계 치트 전생물에 찌들었다가 이거 보면 꽤 신선할 수 있음
4. 책벌레의 하극상
분량 오지게 많음
전생한 일본 사서가 중세 시대에도 책만드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임. 얘가 찢어지게 가난한 평민 가문에서 시작하기에 종이 만드는것 부터 몇년간 존나게 고생하면서 겨우 겨우 완성하고, 마법 문제로 신분 상승하면서 귀족 세계에서의 암투도 겪게됨. 이 라노벨은 이 갤에서도 몇 번 언급된걸 봐서 이미 몇몇 독붕이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함
라노벨? 내가 처음 오덕친구한테 빌려보고 접은 ㄹㄴㅂ는 니노미야 군의 어쩌고였는데.... 오래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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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가 전생했더니 미연시 속 악역여자 된건 있던데
오 라노벨 추천글에 비추가 하나도 없다니... 기록적인데
전생검은 좀 재밌어보이네
내가 추천하긴 했지만 1권 초반부는 오지게 재미없었음
라노벨이나 웹소설 스킬 설명하는 것 좋아함 ㅋㅋㅋㅋ
솔직히 아예 흥미가 없는 건 아닌데 하도 읽을 책이 많아서 이런거 읽을 시간 1도 없음
딱히 무시하는 건 아님 그냥 밀린 게 많다고
라노벨은 저런식의 표지가 참...읽고싶지 않단 말이지
ㄴㄷㅆ
마녀의 여행은 인저해야지이ㅣㅣㅣ - dc App
라노벨은 문체 때문에 읽기가 힘듦. 재밌는 것들도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