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고전부는 라노벨이라기에는 애매
[일반] 라노벨 남주 성격은 빙과가 원조같은데
익명(rmsxor0326)
2020-10-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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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에 호타로 같은 남주가 흔한가...?
귀차니즘에 묘하게 수동적인 남주는 널리고 널림 야레야레 ㅇㅈㄹ하는
머 넓게 보면 하렘럽코의 둔감 정상인 주인공들과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이 분야 원조는 루미코 여사같은 남성향 럽코 만화나 얼굴도 개성도 없는 미연시 주인공들에서 찾아야 할 걸
그 시절 스타일 남주는 요새 잘 안보임. 오히려 빙과식 남캐가 득세하는 편. 세대 교체라 봐야겠지.
나도 최신 작품은 애니나 라노베 둘 다 잘 안 읽어서 유행이 바뀌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호타로 같은 캐릭터성이 흥하기엔 예나 지금이나 서브컬쳐 남주는 옛날 럽코나 소년만화 남주마냥 아예 욕망에 충실하거나 하렘럽코나 미연시 남주처럼 걍 캐릭터성 죽이고 둔감정상인으로 가야하는 것 같음
그렇다 하기엔 내청코 등의 쿨찐남주 스타일이 흥한지 좀 되서....
내청코도 빙과나 목소리의 형태처럼 이레귤러 아님? 차라리 옛날부터 있었던 중2병 전기물이나 신카이마코토 신작같은 세카이계면 몰라도 내청코 자체는 라노베에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한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쿨찐 남주하면 딱 떠오르는 게 저 셋 밖에 없네. 대표적인 게 또 뭐 있음?
난 야레야레 거리는 힘숨찐 주인공들 대충 묶어서 생각했는데 ㄷㄷ
그게 그렇게 옛날 껀가? 그리고 원작이 그 정도 파급력이 됨?
파급력은 몰라도 2001년 빙과 발매라 틀딱이긴함
빙과 자체는 라이트문예 계열에서는 나름 포문을 연 작품 중 하나인 걸로 아는데, 그걸로 라노베 남주 캐릭터성을 논하기엔 호타로 자체가 다른 라노베 남주들과 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