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선 겉햝기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늘어난 사람들이 출판 전반을 차지해서 잘못된 상식을 계속 재생산하는게 문제임
익명(141.223)2020-10-21 13:23
나도 이렇게 생각함
익명(222.109)2020-10-21 13:21
너무 거칠게 얘기해서 미안하다.. 여기 상식인들이 많네
익명(141.223)2020-10-21 13:22
과학이든 철학이든 뭐든 제대로 알고 싶으면 온라인 대학 코스라도 찾아서 듣는게 빠르지. 요샌 다 오픈되어 있는 걸. 대중서는 전체를 조망하는 용도로 접근하고
ㅇㄹ(1.235)2020-10-21 13:28
겉핡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전공수준을 원하면 이게 맞지. 아무리 교양서적 봐도 제대로 된 전공서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할 듯
Kari_Min(jaemin7362)2020-10-21 13:30
아니 전공할게 아닌데 왜 전공서를 읽어
익명(58.234)2020-10-21 13:47
답글
입문한다며
익명(141.223)2020-10-21 13:47
답글
입문한다는 표현을 쓰질말든가 그럼
익명(141.223)2020-10-21 13:47
답글
교양수준 입문한다고. 언제부터 전공 입문만 입문이 됐냐
익명(58.234)2020-10-21 13:49
답글
교양수준 입문은 대체 뭔 소리냐 뭐 교양수준 과학이라는 학문분야가 따로 있기라도 함?
익명(141.223)2020-10-21 13:50
답글
아니 니가 입문이란 단어 멋대로 정의해서 쓰고 있는거잖아. 답답하노
익명(58.234)2020-10-21 13:51
답글
그래 미안하다..그럼 입문의 정의란게 대체 뭐노?
익명(141.223)2020-10-21 13:52
답글
네이버 단어사전에 나와 있잖아. 입문이란 단어 정의 자체에 전공수준에만 해당이란 술어는 없음. 나도 과학 전공서 사서 공부할 의향은 있는데 교양책들로 천천히 흥미 돋구고 나서 어디까지나 교양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할거야. 일단 흥미가 있어야 심화를 가든 할텐데 그 흥미를 만들어주는 역할이 교양서적이라 생각함.
익명(58.234)2020-10-21 13:57
답글
ㅇㅇ 맞음 딱 흥미까지만 가지면 교양서적이 할 일은 다한거라 생각함. 그건 나도 ㅇㅈ하는 부분
익명(141.223)2020-10-21 13:58
답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자기 세계관을 바꾼다느니 이러면 진짜 좀 아닌 거 같음
익명(141.223)2020-10-21 13:59
답글
난 그 이상도 있다 생각하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
익명(58.234)2020-10-21 14:01
교양서적 읽다가 전공으로 서서히 넘어갈 수도 있는거지 교양만 읽고 나대는 것도 아닌 애들한테 ㅈㄴ 뭐라하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21 13:49
답글
그런 애들이 존나 많으니까 현기증 나서 그런다
익명(141.223)2020-10-21 13:50
답글
여기서 교양만 읽고 전고 마스터한 거 마냥 나대는 애들 봤음? 난 그런 기억 없는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21 13:50
답글
여기 갤러리에서 그런 소리를 쓰는 애들이 없다고 밖에서도 안 그러리란 보장은 있냐? 일단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건 미안함
익명(141.223)2020-10-21 13:51
답글
여기서 그런 애들 없는데 대뜸 욕부터 박고 그러면 독붕이들 싸잡아 까는 듯 하겠지? 차라리 과학은 전공도 재밌으니 전공도 읽어보자구 하면서 분야 별 전공 서적 추천 해줬으면 다들 칭찬만 했을 건데. 뭐 밖에서 나대는 애들은 그건 어쩔 수가 없다, 힐링 에세이, 자계서 하나 읽고 삶의 지혜 통달한 듯한 놈들 천지인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10-21 13:53
답글
시발 아무리 그래도 전공이 재밌다고 거짓말은 못하지 아 ㅋㅋ
익명(141.223)2020-10-21 13:55
답글
내가 발작한 부분은 밑에 "양자역학 입문할 책 추천 좀"
익명(141.223)2020-10-21 14:00
답글
참 나 어이가 없네 니가 뭔데 카를로 로벨리보다 물리학의 역사와 양자역학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교양서 따위 읽지 말고 전공책 읽으라고 하는거지?
양자철학(123.111)2020-10-21 14:08
답글
그걸로 뭐 다 안다는 듯이 인생관까지 바꿔야될정도면 잘못읽은거맞지
익명(141.223)2020-10-21 14:11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싸우네
독서일기(paradisus88)2020-10-21 14:06
답글
인문학이랑 자연과학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게.. 글로만 배울 수 있는 학문하고 그렇지 않은 학문하고
익명(141.223)2020-10-21 14:06
답글
아니 설사 인문학이라 하더라도 그냥 교양서적만으로 뭘 배우는 거나 입문하는게 가능킨한건가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익명(141.223)2020-10-21 14:07
난 겉만 햝을거야
дурак(jhjh9665)2020-10-21 14:52
어그로를 기대한 글이겠지만 사실 니 말이 맞음
익명(119.207)2020-10-21 15:43
나도 그래서 비문학 쿨타임 차고 돌때마다 이해가 안가더라고. 적어도 학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그것에 대해 영양가있는 글을 쓸수 있을탠데, 무슨 비문학 고수들이 다 나갔다는둥 해가지고. 비문학 고수라는건 철학은 철학 전공자일거고, 물리학은 물리학 전공자이고, 경제학은 경제학부 졸업생일건데 ㅋㅋㅋㅋㅋ 뭔 비문학 고수가 따로 존재하는것마냥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랐다니깐. 여러 분야를 '영양가있는 글이 작성 가능'할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트겐슈타인 급의 천재던가 아니면 좀스럽게만 알고 있어서 결국엔 전공자들에게 집중포화를 받는 얼치기 전문가이거나 할탠데.. 그러면 뭐 대부분이 얼치기들이겠지. 그걸 알면서도 그걸 원한다고 말하는게 되게 이상함..
시러
진짜 이러니까 문과충들이 까이는거지
까라그래
나 수포한지 10년됐는데. 야 요새 교양서적이 얼마나 잘 나왔냐
그렇게 해선 겉햝기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늘어난 사람들이 출판 전반을 차지해서 잘못된 상식을 계속 재생산하는게 문제임
나도 이렇게 생각함
너무 거칠게 얘기해서 미안하다.. 여기 상식인들이 많네
과학이든 철학이든 뭐든 제대로 알고 싶으면 온라인 대학 코스라도 찾아서 듣는게 빠르지. 요샌 다 오픈되어 있는 걸. 대중서는 전체를 조망하는 용도로 접근하고
겉핡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전공수준을 원하면 이게 맞지. 아무리 교양서적 봐도 제대로 된 전공서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할 듯
아니 전공할게 아닌데 왜 전공서를 읽어
입문한다며
입문한다는 표현을 쓰질말든가 그럼
교양수준 입문한다고. 언제부터 전공 입문만 입문이 됐냐
교양수준 입문은 대체 뭔 소리냐 뭐 교양수준 과학이라는 학문분야가 따로 있기라도 함?
아니 니가 입문이란 단어 멋대로 정의해서 쓰고 있는거잖아. 답답하노
그래 미안하다..그럼 입문의 정의란게 대체 뭐노?
네이버 단어사전에 나와 있잖아. 입문이란 단어 정의 자체에 전공수준에만 해당이란 술어는 없음. 나도 과학 전공서 사서 공부할 의향은 있는데 교양책들로 천천히 흥미 돋구고 나서 어디까지나 교양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할거야. 일단 흥미가 있어야 심화를 가든 할텐데 그 흥미를 만들어주는 역할이 교양서적이라 생각함.
ㅇㅇ 맞음 딱 흥미까지만 가지면 교양서적이 할 일은 다한거라 생각함. 그건 나도 ㅇㅈ하는 부분
거기서 더 나아가서 자기 세계관을 바꾼다느니 이러면 진짜 좀 아닌 거 같음
난 그 이상도 있다 생각하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
교양서적 읽다가 전공으로 서서히 넘어갈 수도 있는거지 교양만 읽고 나대는 것도 아닌 애들한테 ㅈㄴ 뭐라하네
그런 애들이 존나 많으니까 현기증 나서 그런다
여기서 교양만 읽고 전고 마스터한 거 마냥 나대는 애들 봤음? 난 그런 기억 없는데
여기 갤러리에서 그런 소리를 쓰는 애들이 없다고 밖에서도 안 그러리란 보장은 있냐? 일단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건 미안함
여기서 그런 애들 없는데 대뜸 욕부터 박고 그러면 독붕이들 싸잡아 까는 듯 하겠지? 차라리 과학은 전공도 재밌으니 전공도 읽어보자구 하면서 분야 별 전공 서적 추천 해줬으면 다들 칭찬만 했을 건데. 뭐 밖에서 나대는 애들은 그건 어쩔 수가 없다, 힐링 에세이, 자계서 하나 읽고 삶의 지혜 통달한 듯한 놈들 천지인데.
시발 아무리 그래도 전공이 재밌다고 거짓말은 못하지 아 ㅋㅋ
내가 발작한 부분은 밑에 "양자역학 입문할 책 추천 좀"
참 나 어이가 없네 니가 뭔데 카를로 로벨리보다 물리학의 역사와 양자역학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교양서 따위 읽지 말고 전공책 읽으라고 하는거지?
그걸로 뭐 다 안다는 듯이 인생관까지 바꿔야될정도면 잘못읽은거맞지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싸우네
인문학이랑 자연과학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게.. 글로만 배울 수 있는 학문하고 그렇지 않은 학문하고
아니 설사 인문학이라 하더라도 그냥 교양서적만으로 뭘 배우는 거나 입문하는게 가능킨한건가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난 겉만 햝을거야
어그로를 기대한 글이겠지만 사실 니 말이 맞음
나도 그래서 비문학 쿨타임 차고 돌때마다 이해가 안가더라고. 적어도 학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그것에 대해 영양가있는 글을 쓸수 있을탠데, 무슨 비문학 고수들이 다 나갔다는둥 해가지고. 비문학 고수라는건 철학은 철학 전공자일거고, 물리학은 물리학 전공자이고, 경제학은 경제학부 졸업생일건데 ㅋㅋㅋㅋㅋ 뭔 비문학 고수가 따로 존재하는것마냥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랐다니깐. 여러 분야를 '영양가있는 글이 작성 가능'할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트겐슈타인 급의 천재던가 아니면 좀스럽게만 알고 있어서 결국엔 전공자들에게 집중포화를 받는 얼치기 전문가이거나 할탠데.. 그러면 뭐 대부분이 얼치기들이겠지. 그걸 알면서도 그걸 원한다고 말하는게 되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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