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에 비해 장편소설이 좀 적은 편이고 그나마 요즘 젊은 작가들의 장편은 더 없는 편이고, 단편은 모르겠는데 장편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없으면 지루해서 못 읽게 됨. 문체발로 읽는 거, 분위기로 읽는 거, 느낌으로 읽는 거도 짧을 때나 이야기지. 장편이 그러면 지루해서 못 견딤
익명(218.157)2020-10-21 15:27
못 다룬다기보다는 안 다루는 거라고 생각함. 독자층의 수요가 개인 맞춤형 사이다물, 힐링물, 간단한 선악구도 스토리에 쏠리다 보니까 정밀하고 다양한 관점이 필요한 서사를 짜낼 필요성이 사라진 듯
김언수 천명관 정유정 은희경 장강명 같이 장편 특화된 작가 읽으면 되는 건디
여기 전공자들도 많이 오는데 서사 못쓴다는거 부정은 못하고 안쓰는거라고 우기잖아 ㅋㅋ
서사가 정홧히 뭐죠 설명해주실분..
단편에 비해 장편소설이 좀 적은 편이고 그나마 요즘 젊은 작가들의 장편은 더 없는 편이고, 단편은 모르겠는데 장편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없으면 지루해서 못 읽게 됨. 문체발로 읽는 거, 분위기로 읽는 거, 느낌으로 읽는 거도 짧을 때나 이야기지. 장편이 그러면 지루해서 못 견딤
못 다룬다기보다는 안 다루는 거라고 생각함. 독자층의 수요가 개인 맞춤형 사이다물, 힐링물, 간단한 선악구도 스토리에 쏠리다 보니까 정밀하고 다양한 관점이 필요한 서사를 짜낼 필요성이 사라진 듯
좋은 장편이 적다는 걸 서사 결핍이라 표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