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선악 역시 호오나 미추와 마찬가지로
내가 보고/겪고 있는 대상의 본질에 내재된 속성이 아닌
단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일 뿐이므로
그런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세상을 접할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즉 불교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아가 되어야만 진여의 세상을 볼 것이다 뭐 그런 이야기 있자나

근데 인간이 호오도 미추도 선악도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닌거고 그래서 해탈이라고 말하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