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선악 역시 호오나 미추와 마찬가지로
내가 보고/겪고 있는 대상의 본질에 내재된 속성이 아닌
단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일 뿐이므로
그런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세상을 접할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즉 불교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아가 되어야만 진여의 세상을 볼 것이다 뭐 그런 이야기 있자나
근데 인간이 호오도 미추도 선악도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닌거고 그래서 해탈이라고 말하게 되는거임?
선악 역시 호오나 미추와 마찬가지로
내가 보고/겪고 있는 대상의 본질에 내재된 속성이 아닌
단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일 뿐이므로
그런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세상을 접할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즉 불교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아가 되어야만 진여의 세상을 볼 것이다 뭐 그런 이야기 있자나
근데 인간이 호오도 미추도 선악도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닌거고 그래서 해탈이라고 말하게 되는거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잉~
응 그건 내가 책을 막 보고 적극적 오독도 하고 무엇보다 전공도 아닌데 뉘앙스만 알면 되지 뭐 그래서 그럼 ^^;;;
해탈이란 없다 - dc App
그럼 있는 건 무엇이뇨
모든 상이 상이 아님을 알 때 여래를 보리라...
분명히 말은 멋있는데 말이지
해탈이 번뇌가 없는 상태를 뜻하는 건데, 호오도 미추도 선악도 구분하지 않는게 번뇌가 없다는 걸 의미한다면. 분별이 만고의 근원이라는 점에서 번뇌가 없을 법도 함.
뭔가 논리적인거 같으면서도 생각하다보면 잘 이어지지 않기도 하고 그런데 얼추 근처는 간 건가
호오도 미추도 선악도 구분하지 않는다는, 즉 분별하지 않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질 알아봐야겟지. 나는 걍 그럴법은 하다는 얘기지 뭐가 맞나 아니다 말할 입장이 못 됨.
불교가 무언가에 집착하지않는걸 강조하는걸로 아는데 구분이 없다의 느낌보단 집착하지않는다가 더 가까울듯? - dc App
집착을 놓으면 구분되지 않고 구분하지 않으니 집착할 수 없다 뭐 이런 느낌^^;; 그것도 단어들을 엄밀하게 해석하라하면 뭘 몰라서 딱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영역임
그러다 무위의 경지에 다다른다는.. 느낌적인 느낌..
걍 자계서스럽게 말하면... 만물에 내재된 속성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되면 인생살이 좋고 나쁨의 시비를 따질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 고통의 번뇌에서 해탈할 수 있다는 뜻 아닐까
나도 비슷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구분을 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그런 구분 자체가 이미 없다고 이해하면 될듯 그리고 이 경지면 일반인 수준이 아니긴 하지
응 이말이 더 가까운 것 같다!!! 구분자체가 없다
애초에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으면 부처임
ㄹ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기다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