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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말도 좀 질림

게다가 책 내용은 뭐 괜찮은 편인데

미움받을 용기라든지

남눈치 보지말라는 식의 심리자계서적들이

'그 부류' 의 손에 들어가면

어느새 확대해석돼서

'소신발언' 하다가 많은걸 놓치는 걸 봐서

역시 책보다는 사람이 문제다

라는 생각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