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작가가 이렇게 세밀하게 여성의 입장에서 글을 썼다는게 신기해요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문장도 있었고, 특히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기분을 묘사한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머지 파트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데 바빠서 하루에 한챕터 읽기도 힘들어요 ㅠㅠ
여학생 일기 모티브로 가져다 쓴 책이라 여자 입장에서 세밀하게 쓴 걸로 느껴진듯 ㅋㅅㅋ
아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군여